법무법인 센트로의 임형준 팀장변호사는 지난 25년 1월 9일 서울시 주택실 주거정비과에서 실시한 

2025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투표등 활성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정비사업 전자투표등 활성화 사업은 서울시 내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이 총회에 

전자투표 또는 온라인 총회를 활용할 경우 소요비용의 50%를 1천만원 한도 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예산 규모 내 약 25개 조합 지원 예정)

서울시는 정비사업 조합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전자투표에 이어 올해부터는 온라인 총회도 지원합니다.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 총회는 한 번 여는데 많게는 1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드는데, 서울시는 온라인 총회 및 전자투표 시스템의 도입으로

사업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비사업의 속도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센트로는 정비사업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관련된 사안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