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물 기사] 김향훈 종합법률사무소 센트로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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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1-25본문
매뉴얼을 뛰어 넘는 매뉴얼 - 이 시대의 '변호사 사용법'
사법연수원과 로스쿨을 포함한 변호사 2만명 시대. 서민과 이웃해있지만 변호사는 아직 다가가기 낯선 존재다. 2015년에 출간된 <변호사 사용법>은 이런 현실을 꼬집고, 의뢰인과 변호사의 원활한 소통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변호사란 어떤 사람들인지, 법률분쟁의 처음과 끝은 무엇인지, 그 해결가능성은 어떻게 점치는지 등을 알게 될 것이다." 변호사를 만나기 전 반드시 읽으라고 권장하는 이 책의 저자, 김향훈 변호사를 만나 그의 포부와 발언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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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eklypeople.co.kr/detail.php?number=2043&thread=07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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