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6월 14일 대한민국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욜로와TV'(개국준비 총괄 위원장 박찬종)와 소통과 신뢰로 고객과 함께 하는 법무법인 센트로(대표 변호사 김정우)는 각사의 업무제휴 규정에 따라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를 통해 법률. 방송 업무자문 및 시니어 세대의 복지, 권익향상에 기여 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업무자문협력서를 서명하고 교환하였다.

금번 업무자문협약식에서 법무법인 센트로(김정우변호사)는 시니어들의 법률자문만이 아니라 '욜로와TV'가 요청하면 관련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해 역할을 담당할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정진용 운용위원장은 앞으로 법률만이 아니라 웰빙, 자산관리 등 시니어들의 생활에 유익한 전문단체 및 모임과 업무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욜로와TV'의 개국 취지에 찬동하는 단체가 있다면 업무자문만이 아니라 전략적 업무제휴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말하며 관심있는 단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현재 '욜로와TV'는 각 부문 전문단체 및 기업 등과 업무협력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청자들이 유용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욜로와TV'와 업무협력 등을 원하는 단체는 '욜로와TV' 방송홈페이지의 contact us를 통해 신청하거나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문의

법무법인 센트로

- 대표변호사 김향훈, 김정우

전화 02-532-6327

홈페이지: www.centrolaw.com